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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, 화가나는 증상에 대해

요즘 나의 모습이 위의 제목과 같다. 나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, 화가 난다. 이럴 때 생각해 보아야 한다. 상대방이 왜 내 말을 꼭 들어야 하는가? 왜 내 말대로 움직여야 하는가? 모든 일과 상황이 왜 내가 원하는대로 착착 진행되어야 하는가? 모든 상황은 원래 내가 원하는 대로 항상 움직이지 않는다. 다른 사람은 내가 만든 로봇이 아니다. 그러니 원래 내 말대로 착착 움직이지 않는다. 화가 나는 이유는 나의 통제욕이 충족되지 않아서이다. 내 통제욕에 대한 나의 감정은 남이 받아야 할 이유가 1도 없다. 나의 뜻대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,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. 상대는 내 말대로 움직이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. 내 통제욕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남에게 상처주기 전에, 심호흡..

2023. 10. 29. 2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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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아정체성 성립하기

자아정체성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해 나를 만들어 간다. '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' 책에 보면 어떤 직장인을 소개한다. 이 직장인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. 이 사람이 좋은 상사를 만났다. 상사가 항상 좋은 말을 했다. 어이고, 일을 참 잘하, 열심히 하네, 자네 덕에 일이 잘 풀렸어.. 이런 말을 하는 상사가 있을 때, 인정받고 있을 때 자신의 최선을 다하였고, 좋은 성과들을 만들었다. 일을 잘하는 사람, 주변에 칭찬 받는 사람이었다. 그러다 상사가 바뀌었다. 새로온 상사는 이 사람이 하는 일들에 꼬투리를 잡았다. '왜 그랬어? 왜 이렇게 했어? 일을 왜 이렇게 하는거야?' 등으로 이 사람이 하는 일들을 공격했다. 그러자 주인공은 낙심하기 시작했다. 그리고 모든 일을 할 때..

2023. 10. 29. 2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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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불평은 나의 하루를 망친다.

불평, 짜증, 화를 멈추는 방법이 있다. 방법은 그 순간순간을 인식하는 것이다. 모통 불평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일어날 때 나타난다. 지하 1층에서 혼자 짐을 다 들 수 없어서, 집에 있는 와이프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을 때, 갑자기 앞에 차가 끼어들때, 막히지 않던 도로가 막힐 때, 이럴 때 불평이 일어난다.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불평하기를 포기해라. 불평한다고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. 오히려 내 하루와 내 기준을 갈아 먹는다. 심지어 대인 관계도 망친다. 누구도 불평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. p.s. 요즘 불평이 많다. 차가 갑자기 앞에 끼어들거나, 앞차가 느리게 갈 때 짜증이 난다. 친구가 5-10분 늦을 때 짜증이 난다. 아이들이 내 말대로 하지 않을 때 화와 ..

2023. 10. 29. 23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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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 받을 때

지적 받을 때, 이후의 태도가 중요하다. 누군가가 문제 제기 할 때, 우리는 나쁜 감정을 그 논리와 분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.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 주기 위해서 한 것처럼 느껴지지만, 사실 그 느낌은 내가 만들어낸 오해이다. 내 감정이 만들어낸 것이다.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, 그 사람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이다. 옆에서 그 상황을 내 머리속에서 재연하여 보아라. 그러면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명확히 보일 것이다. (그 사람이 무안을 주려 했던 것이 아니라, 진짜 조언을 주려 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.) (진짜 그 사람이 무안 주려고 하는 경우는 다르다. 그때는 잘 대처해야 한다.) 내가 만들어 낸 감정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것, 그리고 그 지적을 동력으로 삼는 것은 어른만이 할 수 있는 ..

2023. 10. 29. 23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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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질문 3가지

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. 그럴 때 세 가지 질문을 해보자. 1. 밥은 먹었는가? 2. 잠은 제대로 잤는가? 3. 운동은 하고 있는가? 우리의 기분을 좌우 하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. 1. 그중 하나는 배를 채웠는지 아닌지이다. 배가 채워지지 않았을 때 우리는 예민해 진다. 우리는 몸과 뇌를 쓴다. 그 중 하나를 잘못 쓰면, 반응한다. 뇌를 잘못 써도 반응하지만, 몸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도 반응한다. 그래서 여자들이 예민할 때,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을 먹으면 금방 좋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. (남자들은 잘 이해하지 못함) 배가 공허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. 2.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경우, 몸과 뇌에 치명적이다. 우울증, 예민함, 두려움 등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. 몸에도 좋지 않다. 잘 때 움직..

2023. 10. 29. 2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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